[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白, 넉넉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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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단 김혜민
● 4단 오정아
본선 16강 6경기
제4보(193~269)
● 4단 오정아
본선 16강 6경기
제4보(193~269)
백은 198·200으로 흑집을 최대한 삭감한다. 흑205는 206에 따내는 것을 선수하는 편이 나았다. 206은 역 3집 끝내기였다. 백218 이하 225까지 이런 정도의 자리다. 218로 222를 교환하고 손을 돌리는 것과 같은 결과다. 흑219도 정수로 220에 늦춰 받는 것은 반집 손해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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