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라잇썸, 유니버스 합류 확정…‘글로벌 팬 소통+팬 행사 참여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잇썸, 유니버스 합류 확정…‘글로벌 팬 소통+팬 행사 참여 예고’


    신예 걸그룹 LIGHTSUM(라잇썸)이 유니버스(UNIVERSE)와 함께한다.

    12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측은 “신예 걸그룹 LIGHTSUM(라잇썸)이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더불어 10월 15일 신규 플래닛이 오픈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걸그룹 LIGHTSUM은 유니버스 내 아티스트별 공간인 플래닛(Planet)에서 유니버스 오리지널 콘텐츠, FNS(Fan Network Service), 프라이빗 메시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행사를 통해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갓 데뷔한 신인 8인조 걸그룹 LIGHTSUM은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로 초동 약 1만 9,000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는 전 세계 10개 지역 상위권을 차지하며,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LIGHTSUM은 오는 13일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라잇 어 위시)’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는 강다니엘(이하 가나다순), 고스트나인(GHOST9), 권은비, 더보이즈(THE BOYZ), 드리핀(DRIPPIN),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ASTRO), IZ*ONE(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여자)아이들, 갓세븐(GOT7) 영재, 예린, 오마이걸(OH MY GIRL), 우주소녀, 원호, 위아이(WEi), 위키미키(Weki Meki), EPEX(이펙스), 조유리, KARD(카드), 크래비티, 하성운, 허영지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LIGHTSUM(라잇썸)의 합류로 총 28팀의 아티스트가 활동한다.

    한편,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