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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노미 트렌드 속 “기능성 한 방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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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업계, 고효능 앰플로 봄 시즌 공략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가 유행하며, 셀프 케어를 위한 고 기능성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 오염 물질로 인한 피부 민감성 증가와 맞물려 2040 소비자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앰플을 통해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화장품 업계는 PDRN(다양한 피부 재생 효과를 지닌 DNA 유도체), 고농축 비타민C, 탈모 개선 기능성 성분 등을 활용한 앰플을 앞세워 봄 시즌 공략에 나섰다.

    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은 봄철 두피 건조와 탈모 문제에 최적화된 ‘인텐시브 스칼프 앰플’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특허받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인 ‘소이엑트(SoyAct)’와 현대약품이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했고, 판테놀, 비오틴 등 모발과 두피 영양 케어를 돕는 5종의 성분을 통해 두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두피가 건조하거나 진정이 필요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두피에 사용하기 쉽도록 어플리케이터 상단을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을 이달 출시했다.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는 최대 400시간 항산화 지속 효과와 역대 최대 수준의 4중 항산화력을 지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묵은 기미, 잡티와 주름부터 결, 톤, 모공 탄력까지 7일 만에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것도 확인했다.

    HK이노엔의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는 아이세럼스틱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인 ‘피토콜라겐 아이세럼스틱’ 대비 스틸볼(마사지볼) 크기를 약 36% 키워 쿨링 마사지 효과를 높였고, 리필 용기를 도입했다. 10종 펩타이드와 돌콩단백질을 함유해 눈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바쿠치올, 쌀 유래 PDRN의 강력한 시너지로 탄력과 수분을 강화했다.

    아이소이는 괄사로 간편한 탈모 케어를 도와줄 ‘닥터루츠 안티 헤어로스 앰플’(이하 ‘탈모괄사앰플’)을 판매 중이다.

    아이소이 ‘탈모괄사앰플’은 민감한 두피부터 휑한 정수리, 빈약한 헤어라인까지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시너지 성분이 농축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헤어 앰플이다. 탈모 증상을 집중케어하는 앰플에 쿨링 마사지가 가능한 괄사 어플리케이터가 결합되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위한 미코노미 소비 경향이 뷰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효율적 피부 관리를 가능케 하는 기능성 앰플이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봄철 피부 건조와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피부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됨에 따라 기능성 앰플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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