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요즘 대세는 고(高)당도와 이지필(easy-peel)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마트, 고당도 ‘잭슨자몽’ 단독 출시... □ 이마트, 쓰지 않고 당도 높은 화이트자몽 ‘잭슨 자몽’ 단독으로 출시, 16일간 6톤 넘게 판매
    일반 자몽보다 당도가 높은 ‘잭슨’ 품종으로 껍질이 연해 손으로 까기 쉬운 이지필이 장점
    청포도, 토마토, 딸기, 체리 등 올해 껍질을 벗기기 쉬운 이지필(easy-peel) 과일 매출 증가
    이지필(easy peel) : ‘쉬운’ 이라는 뜻을 가진 Easy와 ‘과일, 채소 등의 껍질을 벗기다’ 라는 뜻의 Peel의 합성어로,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거나 껍질이 없다는 의미

    이마트에서 쓰지 않고 달콤한 ‘잭슨자몽’을 만날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 9월 1일 국내 최초로 ‘잭슨’ 품종의 화이트 자몽을 선보인데 이어, 잭슨자몽(4-5입)을 9/23일(목)부터 일주일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약 30%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잭슨 자몽’은 이마트 해외소싱팀이 단독으로 수입했으며, 현재 이마트만 판매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원산지인 ‘잭슨’ 품종은 과육이 노란 ‘화이트 자몽’으로 당도가 높고 쓴 맛이 덜한 신품종이다. 잭슨 자몽의 당도는 12브릭스 내외로 일반 자몽의 당도(보통 10브릭스)보다 월등히 높다.

    특히, 일반 자몽보다 껍질이 얇고 연해 손으로 까기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늘고, 귀차니즘 문화(극단적 편리함)가 확산되면서, 껍질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거나, 쉽게 껍질을 깔 수 있는 ‘이지필(easy-peel)’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마트가 올해 1-8월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지필(easy-peel) 과일’들의 매출 신장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샤인머스캣 등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청포도는 지난해 78.6% 성장한 데에 이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97.4% 라는 매출 고신장을 기록했다.

    체리 역시 동기간 13.3%, 토마토는 24.4%, 딸기는 20.2% 매출 신장하는 등 다른 이지필(easy-peel) 과일 역시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최근 트랜드인 ‘고당도’와 ‘이지필’를 모두 갖춘 ‘잭슨자몽’ 역시출시된지 16일만에 6톤이 넘게 팔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신상품이지만 자몽 전체 분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를 가뿐히 넘겼다.

    이마트 홍소담 수입과일 바이어는 “이마트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맛있으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잭슨 자몽’을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품종 다양화를 통해 오프라인 마트의 본연의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 신품종 및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는 작년부터 그로서리 혁신을 통해 신선식품 품종을 다양화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

    올해 1월 딸기는 아리향, 메리퀸 등 신품종을 선보이며 총 10종의 딸기를 판매했으며, 토마토는 허니 토마토, 애플 토마토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12종으로 확대했다. 고추의 경우 하바네로, 할라피뇨, 매운 아삭이 고추, 컬러 매운 고추 등 이색 품종 10여가지를 판매 중에 있다.

    또한, 이마트는 극강의 당도를 가졌지만 국내에서 희귀한 메론 품종 ‘슈가 키스’, ‘써머 키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8월 첫 선보인 고당도 메론 ‘슈가 키스’, ‘써머키스’는 8월 한달 동안 약 20톤가량이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ADVERTISEMENT

    1. 1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中 프론트라인社 투자

      삼성이 바이오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중국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Phrontline Biopharma, 이하 프론트라인)社에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로서, 삼성벤처투자가 조합을 결성해 운용 중임.ADC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암 모달리티(치료 방식)로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삼성은 이중 항체 및 이중 페이로드 기반 차세대 ADC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프론트라인 투자를 통해, 유망한 미래 사업 발굴 및 ADC 분야의 핵심 연구를 강화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프론트라인의 이중 항체 및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은 페이로드 전달 효율을 향상시키고 상호보완적 작용을 하는 두 가지 페이로드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단일 페이로드 또는 단일 표적 ADC가 나타내는 한계인 내성, 종양 이질성 취약, 반응 지속성 부족 등을 극복할 수 있다.프론트라인은 현재 이중 항체 ADC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에는 이중 항체 및 이중 페이로드 기술이 적용된 ADC의 임상 진입이 추가 예정되어 있어 ADC를 활용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다.또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월 프론트라인과 ADC 분야 후보 물질 개발 및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2종의 공동 개발권을 확보

    2. 2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아버 바이오社 투자

      삼성이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유전자 편집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아버 바이오테크놀로지(Arbor Biotechnologies, 이하 아버 바이오)社에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로서, 삼성벤처투자가 조합을 결성해 운용 중임.삼성은 유전자 편집 기술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아버 바이오社 투자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기회 탐색과 더불어 유전자 편집 기술의 핵심 기술 연구를 위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아버 바이오는 유전자의 특정 위치를 인식해 절단하고 특정 유전자를 삽입, 삭제, 변형, 치환할 수 있는 기술인 유전자 편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유전자 편집 기술은 유전성 난치 질환, 혈액 질환, 암, 선천성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아버 바이오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반 예측 기법과 고속 실험 검증(High-throughput screening) 수행을 통해 다양한 크기와 기능의 최적화된 효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부분의 인간 유전체에 대한 편집이 가능하다.또한, 아버 바이오의 공동 창업자 펑 장(Feng Zhang)박사는 CRISPR-Cas 기반 유전자 편집 기술의 동물 및 인간 세포 내 응용 가능성 측면에서 혁신적 기여를 했으며, 미국 나스닥 상장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 업체인 에디타스 메디슨(Editas Medicine)社와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社를 공동 설립한 바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세계적인 권위자다.삼성바이오에피스 Enable팀장 김윤철 상무는 “

    3. 3

      의족 자전거 유튜버의 294km 완주 도전에 650만 감동…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찬 자전거 인플루언서 ‘CJ PARK(박찬종)’이 정동진에서 정서진까지 294킬로미터의 거리를 14시간 37분만에 완주하는 3분 분량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영상은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고 울트라 챌린지(Go Ultra Challeng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번 ‘고 울트라 챌린지’ 캠페인은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제품 특성에 맞춰 극한의 도전을 함께 하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의 모습을 영상과 화보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특히, 자전거 유튜버로 활동하다가 지난 2022년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CJ PARK이 의족을 착용하고 동서 횡단에 도전하는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온라인 공개 3주만에 누적 조회 수 650만 건을 넘어섰다.대관령 굽이길을 힘겹게 오르는 장면, 횡성 무이쉼터에서 땀이 고인 의족을 벗는 장면 등 리얼한 영상과 “핸들을 잡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아도 길 위를 달리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 멈출 수 없다. 어떤 도전이든 못할 이유가 뭐에요? 지금부터라도 도전을 시작해보세요”라는 CJ PARK의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CJ PARK 은 “꼭 해보고 싶었던 도전을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함께 해냈다”며 “힘이 들 때마다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완주를 하고 나니 역시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일기획 관계자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소비자들의 도전에 함께하는 강력한 AI 워치임을 어필하기 위해 디지털 영상과 함께 옥외 광고, 참여형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