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찾은 BTS…문 대통령, 미래·문화 특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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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는 BTS 멤버인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을 비롯해 신영재 빅히트뮤직 대표, 이진형 하이브 이사가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BTS 멤버들 한명 한명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외교관 여권과 만년필을 선물했다. 임명장 수여 이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한 뒤 환담을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문 대통령이 BTS를 만난 것은 지난해 9월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 이후 약 1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코로나19 극복,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 관련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고, 높아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외교력 확대를 위해 BTS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바 있다.
BTS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유엔 총회 `SDG 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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