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발표` 이장원♥배다해, 손 꼭잡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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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이제야 글을 남긴다"며 "결혼 발표에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마움을 담은 글과 함께 `예비신랑` 이장원과 찍은 커플사진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16일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2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다.
이장원은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으로 같은 과 출신 신재평과 2004년 2인조 밴드 페퍼톤스로 데뷔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고정 출연하면서 `뇌섹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의 배다해는 2010년 바닐라루시로 데뷔 해 같은 해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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