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송은범, 무릎 인대 파열…김현수는 장염 증세로 결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 송은범, 무릎 인대 파열…김현수는 장염 증세로 결장
    땅볼 타구를 처리하던 도중 무릎을 다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투수 송은범(37)의 병원 1차 진단 결과가 나왔다.

    류지현 LG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송은범은 우측 외측 측부 인대 파열"이라며 "하지만 한 번 더 체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은범은 전날 잠실 롯데전에서 팀이 3-4로 뒤진 9회초 구원투수로 등판해 첫 타자 김재유의 땅볼 타구를 잡아 타자 주자를 태그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느린 화면상으로 송은범이 타자 주자를 태그하기 위해 방향을 틀 때 오른쪽 무릎이 꺾이는 장면이 잡혔다.

    그라운드에 드러누운 송은범은 결국 구급차에 태워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류 감독은 "송은범은 우리 주치의에게 다시 한번 체크를 받을 것"이라며 "수술 여부는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송은범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내야수 이영빈이 콜업을 받았다.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LG는 설상가상으로 '주포' 김현수가 장염 증세로 결장한다.

    LG는 이날 홍창기(중견수)-문보경(3루수)-서건창(2루수)-저스틴 보어(1루수)-오지환(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이재원(좌익수)-유강남(포수)-이영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류 감독은 "김현수는 병원으로 보내서 수액을 맞혔다"며 "오지환도 피로 누적이라고 판단해 오늘은 지명타자로 나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혜진, 연장 접전 끝에 우승 기회 놓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에 도전했던 최혜진이 다시 한번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혜진은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앤드CC(파72)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 2

      '43세 9개월에 첫 승' 김재호 "죽을때까지 오래 선수하겠다"

      김재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8년 만에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김재호는 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끝난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

    3. 3

      소비 돌풍 일으킨 '1200만 함성'…프로야구 경제효과 1조 홈런

      2025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LG 트윈스의 우승과 함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시즌 내내 뜨거웠던 팬들의 열기는 야구장을 넘어 한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규시즌까지 1200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