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채영 위로하는 정의선 회장 입력2021.07.30 17:56 수정2021.07.31 0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을 찾아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한 강채영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37년간 변함없는 ‘양궁 사랑’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올림픽 금메달 17개…역대 최다 신기록 개최국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회 중반에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워 이목을 끌고 있다.30일 일본은 남자 에페대표팀이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45-3... 2 "할 수 있다" 박상영 매직 통했다…男에페 단체전 中꺾고 동메달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값진 첫 메달을 획득했다.박상영(26) 권영준(34) 송재호(31) 마세건(27)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 3 [속보]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중국 꺾고 동메달 한국 펜싱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에페 단체전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