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유진, 서울호서예전 `2021 라이징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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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학기별로 선정되는 라이징 스타는 학교 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재학생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서울호서예전은 모델 배유진을 2021년 4회 라이징 스타로 선정했다.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에 재학 중인 배유진은 신화사 엔터테인먼트 전속 모델로 모델 활동은 물론 방송까지 병행하며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배유진은 2017년 모델로 데뷔하자마자 모델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2018년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받았고, 이후 tvN `둥지탈출 3`, `애들 생각` 출연으로 방송에 진출, 이번 EBS에서 방영되는 `하트가 빛나는 순간`을 통해 배우로도 데뷔할 예정이다.

현재 2021학년도 우선선발 원서접수 중이며, 내신과 수능은 상관없이 면접과 실기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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