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1∼35도 무더위 입력2021.07.25 06:09 수정2021.07.25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오르겠다. 전주, 익산, 완주, 김제, 순창 등 9개 시·군에는 여전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 지역은 무주, 진안, 임실, 장수 등 5개 시·군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1∼2m로 일겠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언급한 한강 "끔찍한 것만은 아냐…시민들 용기에 감동"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비상계엄 사태로 혼란이 이어지는 한국 내 상황에 대해 "그렇게 끔찍하다고만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한강은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2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3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