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30명 확진…전날 하루 112명 '최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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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로는 112명이 확진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남에서는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30명 확진자는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김해·밀양 각 9명, 창원 6명, 함안 5명 남해 1명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7명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밀양 확진자 9명은 모두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들로, 지난 22일 확진된 같은 국적의 외국인과 접촉해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해와 창원, 함안 확진자들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람을 제외하면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됐다.
남해 확진자는 미국 국적의 외국인으로 해외입국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485명(입원 956명, 퇴원 5천510명, 사망 19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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