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몽구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헌액식에 대리 참석한 정의선 회장(가운데)이 헌액 기념패를 들고 있다. 왼쪽은 램지 허미즈 ‘자동차 명예의 전당’ 의장, 오른쪽은 K C 크래인 부의장.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