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바이 블랑두,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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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랩 바이 블랑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20대와 30대 여드름성 피부 대상에게 임상시험한 결과 Global acne grading system (GAGS) 기준 여드름 등급 score 개선율 21.23%를 확인, 4주 사용으로 여드름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식물 영양소인 그린 플라보노이드™이 함유된 토너로, 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이오시딘(Eosidin)과 헤스페리딘(Hesperidin)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헤스페리딘은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도움을 주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문제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랩 바이 블랑두 관계자는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은 식물성 원료를 담아 눈에 보이는 확실한 진정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매일 자극 없이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또한, 피부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패키지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위한 FSC인증 된 친환경 재생 펄프를 사용하여 환경케어의 메시지까지 담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랩 바이 블랑두의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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