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제이쓴, IHQ 새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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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IHQ는 새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MC로 이영자와 제이쓴이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두 MC와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가족 혹은 지인의 의뢰를 받아 비밀리에 가게를 방문해 목표만큼 매출을 올리기 위해 음식을 주문해 먹는 프로그램이다.
영업이 종료된 뒤에는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지원금도 전달한다.
또 생애 첫 MC에 도전하는 제이쓴은 본업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능력을 발휘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8월 공개.
/연합뉴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두 MC와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가족 혹은 지인의 의뢰를 받아 비밀리에 가게를 방문해 목표만큼 매출을 올리기 위해 음식을 주문해 먹는 프로그램이다.
영업이 종료된 뒤에는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지원금도 전달한다.
또 생애 첫 MC에 도전하는 제이쓴은 본업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능력을 발휘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8월 공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