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웅진씽크빅은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업체 배컴의 주식 50만1주를 약 25억원에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웅진씽크빅의 배컴 지분율은 5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운영"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