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수록…올해 첫 주 판매량 최다기록
BTS 싱글 CD '버터', 발매 1주 만에 197만 장 판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버터'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실린 싱글 CD를 발매 1주일 만에 197만 장 판매했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달 9일 발매된 BTS 싱글 CD '버터'는 전날까지 총 197만5천364장 팔렸다.

이는 올해 발매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초동) 가운데 최다이다.

이로써 BTS는 발매 첫 주 판매량 역대 1∼4위를 휩쓸었다.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337만 장),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BE'(227만 장), 2019년 4월 발매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213만 장)에 이어 '버터' 싱글 CD가 4위다.

특히 이번 앨범은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 등 총 4개 트랙만 실린 싱글 음반이라는 점에서 주목되는 기록이다.

지난 5월 21일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된 '버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1위로 데뷔해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썼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곡으로도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