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6거래일만에 '8만전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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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삼성전자가 6거래일 만에 종가 8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8% 오른 8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일부터 5거래일간 7만원대를 유지하다가 6거래일 만에 다시 '8만전자'로 올라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936억원, 610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원/달러 환율 하락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 6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의 하루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지난달 16일의 2천285억원 이후 한 달 만에 최대였다.
연초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8만원대 안팎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왔다.
/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8% 오른 8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일부터 5거래일간 7만원대를 유지하다가 6거래일 만에 다시 '8만전자'로 올라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936억원, 610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원/달러 환율 하락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 6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의 하루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지난달 16일의 2천285억원 이후 한 달 만에 최대였다.
연초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8만원대 안팎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