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재산세 납부 기간에 상담반 운영 입력2021.07.12 09:49 수정2021.07.12 09: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인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 중 '납세 상담반'을 운영해 재산세 상담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청 세무1과(☎ 02-330-1347, 1349)에서 재산세와 관련한 궁금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의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규모는 총 13만8천107건·209억9천600만원 규모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성장금융, 첨단기술 활용한 농산업의 구조전환 방향 논의 2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 3 "동덕여대 상권 망했다"…尹 계엄령에 2번 운 '모두의 거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