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 52주 신고가 경신, 백신 맞은    키즈 컨택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백신 맞은 키즈 컨택주
06월 25일 미래에셋증권의 박정엽 애널리스트는 캐리소프트에 대해 "인기 캐릭터 활용한 키즈 콘텐츠 사업 영위. 독특한 캐릭터 IP와 채널 다변화 . 캐릭터 세계관에 연기자를 매칭시켜 IP를 구축, 연기자 교체에도 스토리 지속되는 장점. 뉴미디어 플랫폼에 적극 대응, 한국/ 중국/ 베트남 OTT, VoD, IPTV 채널 익스포저 확보. 최근 중국 OTT/IPTV 통한 인지도 상승(21년 6월), 관련 부가사업 확장 가능성 존재. 백신 보급으로 컨택 회복 기대 유효, 다만 콘텐츠 수익 모델은 변화가 필요."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