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젠, `델타 변이發` 재유행 우려감에 이틀째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씨젠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24일 오전 9시 7분 현재 기준 씨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42%(4,600원) 오른 8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에서 시작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델타 플러스`까지 등장하며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일에도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22% 오르며 종가가 결정됐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전 9시 7분 현재 기준 씨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42%(4,600원) 오른 8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에서 시작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델타 플러스`까지 등장하며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일에도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22% 오르며 종가가 결정됐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