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 무릎 꿇은 아베상`…"도쿄 전시 검토 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도통신은 이날 강원도 평창발 기사에서 김 원장이 두 조형물의 도쿄 전시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면서, 다만 일본 내 후원자를 찾고 있는 단계여서 실현될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문제의 조형물이 아베 전 총리를 닮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아베 씨만을 특정해 만든 것이 아니었다"면서 일본 내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전시를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김 원장이 일본 내 후원자를 찾게 되면 평창 식물원에 있는 두 개 조형물을 도쿄로 운반할 계획이고, 도쿄 전시가 성사되면 다른 지역에서 전시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당시 관방장관이던 스가 총리는 "(한 나라 행정수반이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것을 묘사하는) 그런 것은 국제 의례상 허용되지 않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