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자산운용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입력2021.06.15 10:49 수정2021.06.15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투자협회는 두나미스자산운용과 와이드크릭자산운용, 원자산운용, 피타자산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과 관련해 의견 개진의 기회를 얻는다. 이날 4개사의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 수는 정회원 338개사 등 총 475개사가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SA로 번 수익은 전부 비과세 해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비과세해야 합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2 '카멜레온 ETF' 변신은 무죄…올 수익률 10%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 전략을 사용하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가 정기 리밸런싱(종목 조정)을 한다. 로테이션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테마를 바꾸는 것... 3 내년 금리인하 속도 둔화 전망…美장기채 ETF '뭉칫돈' 빠졌다 이달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된 자금 규모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감세 정책 등이 국가 부채를 키워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