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영상, 미국 '퀘스타 어워즈' 동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그룹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영상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미국 머콤 주관 '퀘스타 어워즈 2021'(QUESTAR Awards) 지속가능성/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퀘스타 어워즈는 매년 글로벌 기업의 영상을 평가해 시상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퀘스타 어워즈에서 수상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수상 영상에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구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노력이 담겨있다고 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청년들에게 창업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과 저개발 국가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영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고, 지난해 발간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로 글로벌 홍보물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질 높은 사회공헌활동 커뮤니케이션 제작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그룹의 노력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퀘스타 어워즈는 매년 글로벌 기업의 영상을 평가해 시상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퀘스타 어워즈에서 수상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수상 영상에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구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노력이 담겨있다고 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청년들에게 창업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과 저개발 국가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영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고, 지난해 발간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로 글로벌 홍보물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질 높은 사회공헌활동 커뮤니케이션 제작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그룹의 노력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