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ELROEL), `팡팡 빅 선쿠션UV쉴드` 380만개 판매 돌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ELROEL)의 `팡팡 빅 선쿠션UV쉴드`는 출시 4년만에 380만 판매고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 속에서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팡팡 빅 선쿠션UV쉴드는 홈쇼핑뿐 아니라 네이버 및 뷰티 판매차트 브랜딩 랭킹1위를 기록하며 선케어 시장에서 `대표 선쿠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엘로엘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기후와 환경 변화를 반영해 매년 좋은 성분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사용감 좋은 기능성 선쿠션을 만들고 있다. 또한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는 쿠션형 타입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간편하게 선케어를 할수 있는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것 또한 380만개를 판매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팡팡 빅 선쿠션UV쉴드(SPF50+/PA++++) (주름개선/미백/자외선차단)는 `알로에베라잎즙` 40% 함유와 `비타민 콤플렉스` 함유로 사용하는 순간 피부가 즉각적으로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쿨링감을 느길 수 있도록 해주며 햇볕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 진정 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외선차단, 미세먼지 부착 방지, 스웨트프루프 및 워터프루프, 액티비티프루프, 블루라이트 차단, 샌드프루프 7중 차단으로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적용 실험 완료로 7중 차단에 대한 안정성도 입증을 받았다.

업체 측은 "특히 인공색소, 파라벤 알러지유발 향료 무첨가로 저자극 테스트까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만큼 순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온 가족이 믿고 쓰기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춰 엘로엘만에 차별화된 제품으로 선보일것이라며" 전했다. 한편 엘로엘의 팡팡 빅 선쿠션UV쉴드는 홈쇼핑 방송 및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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