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R뉴스] 텔레필드 월간리포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간의 생각과 사물의 기능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기업
    텔레필드(091440)
    5월 리포트

    * 월간 주가 및 거래량/수급동향(주가는 종가기준, 투자자별 순매수는 금액기준)
    [IR뉴스] 텔레필드 월간리포트
    * 5월 기업 주요 소식

    – 1분기 분기보고서 공시(5/17)
    ; 당사는 지난 5월 17일 1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약 38억원, 영업손실 약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향후 국내 통신사업자에 대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신규 매출원 확보, 통신사업자 및 국가기관들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참여, 글로벌 유무선 통신장비 종합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물품) 21년 보건복지부(SI향) 무선감지기 구매에 관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5/28)
    ; 당사는 지난 5월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회사 에이디티캡스와 (물품) 21년 보건복지부 (SI향) 무선감지기 구매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3.3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0.8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5월 27일부터 2026년 5월 19일까지이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포커스]지금 시장이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는 윤석열, 메타버스, 이재명 등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2. 2

      코스피, 장 초반 소폭 상승세…3,230선 근접(종합)

      2일 코스피가 장 초반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29포인트(0.20%) 상승한 3,228.16이다. 코스피는 2.53포인트(0.08%) 오른 3,224.40에 출발...

    3. 3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3.9조원'…대부분 '북한' 소행

      올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가상자산(코인) 해킹 피해 금액이 27억달러(약 3조9900억원)에 다다랐다. 이 중 과반수가 북한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한 번 공격으로 거액을 노릴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북한이 탈취한 자금은 중국의 지하 금융망을 통해 대규모로 세탁됐다.블록체인 리서치업체 'TRM랩스'는 지난 18일 보고서를 내고 북한이 수년간 무기 개발과 외화벌이 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가상자산 해킹을 무기화해왔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공격 대상은 소규모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에서 대형 중앙화 거래소(CEX)로 완전히 바뀌었다.지난 2월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 해킹 사고가 대표적이다. 북한은 이 한 건으로만 약 15억달러(약 2조2100억원)를 탈취했다.공격 방식도 정교해졌다. 해킹을 시도하는 기업의 개발자 등에게 가짜 일자리나 투자를 제안하며 악성코드를 심은 파일을 보내 시스템에 침투하는 방식이다. TRM랩스는 이 같은 '코드에서 자산까지(Code to Custody)' 전략으로 개발자 환경이 거래소 자산에 접근하는 가장 효율적 경로가 됐다고 봤다.탈취 자금 처리 방식도 진화했다. 과거에는 자금을 쪼개고 섞는 믹싱(Mixing) 서비스에 의존했다. 하지만 미국 제재로 가로막히자 '중국 세탁소(Chinese Laundromat)'라 불리는 지하 금융망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탈취한 가상자산을 쪼개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옮긴 뒤, 이를 중국계 지하 은행가와 장외 중개인(OTC), 송금책 등으로 구성된 돈세탁 네트워크에 넘겨 현금화하고 있다.해킹 자금은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북한 회사에 물품 대금 등 명목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TR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