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스팩株, 일제히 ‘급락’…개인투자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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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급등 현상을 연출하며 과열양상을 보였던 스팩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2일 SK6호스팩는 전 거래일 885원(-25.07%) 내린 2,64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4호스팩(-24.40%), 삼성스팩2호(-24.36%), SK5호스팩(-22.36%), 유진스팩6호(-17.50%), 하이제6호스팩(-16.86%), 신영스팩5호(-13.90%). 한국9호스팩(-13.00%) 등도 급락세다.
스팩은 비상장법인의 합병을 위해 설립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로 통상 합병대상이 정해지는 경우 주가가 움직인다.
하지만 최근 합병대상이 없이도 주가가 급등하는 등 변동폭이 커진바 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SK6호스팩는 전 거래일 885원(-25.07%) 내린 2,64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4호스팩(-24.40%), 삼성스팩2호(-24.36%), SK5호스팩(-22.36%), 유진스팩6호(-17.50%), 하이제6호스팩(-16.86%), 신영스팩5호(-13.90%). 한국9호스팩(-13.00%) 등도 급락세다.
스팩은 비상장법인의 합병을 위해 설립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로 통상 합병대상이 정해지는 경우 주가가 움직인다.
하지만 최근 합병대상이 없이도 주가가 급등하는 등 변동폭이 커진바 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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