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우리은행장, 플라스틱 제로 `고고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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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권광석 행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인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소셜네트워크(SNS)에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라는 메시지를 우리은행 공식 SNS에 공유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탈 플라스틱 사회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해 생활 속 환경보호 행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 행장은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강호찬 넥센기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을 지명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소셜네트워크(SNS)에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라는 메시지를 우리은행 공식 SNS에 공유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탈 플라스틱 사회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해 생활 속 환경보호 행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 행장은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강호찬 넥센기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을 지명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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