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재진 대표 “이오패치, 내년 매출 100억원 이상 예상” 이도희 기자 입력2021.05.26 14:34 수정2021.05.26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26일 열린 제8회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올 하반기 유럽 진출에 힘입어 이오패치의 매출이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 수년 내 수천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 시장은 인슐렛과 이오플로우 밖에 없는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고, 규모가 약 40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설명이다. 이도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맥스, 한국인 맞춤형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지도 만든다 코스맥스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코스맥스와 단국대가 함께 설립했다. 연구원 50여명이 참가해 한국인의 ... 2 리메드, 자기장 기반 제품 4종 유럽 인증 획득 리메드는 자기장 기반 제품 4종에 대한 유럽 인증(CE)을 각각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어근육강화 장비인 ‘퍼펙트’, 휴대용 만성통증치료기인 ‘콤팩트2’, 난치성 만성... 3 나노브릭, 바이오 분자진단 추출시약 품질경영 표준인증 획득 나노브릭은 체외진단용 유전자 추출시약 제품의 품질경영체계에 대해 국제 표준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ISO13485는 의료기기 분야의 품질경영 국제표준으로, 세계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