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정규 1집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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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NCT 드림이 처음으로 발표한 정규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발매된 NCT 드림 정규 1집 '맛(Hot Sauce)'이 25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NCT 드림이 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발표한 일본 미니 1집 '더 드림' 이후 두 번째다.
'맛(Hot Sauce)'은 앞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았으며 일본 라쿠텐 뮤직 주간 차트와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멤버 마크가 재합류해 7인 체제로 처음 발표한 이 앨범은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고 출시 일주일 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만766장 판매돼 '밀리언셀러'가 됐다.
동명 타이틀곡도 공개 직후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연합뉴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발매된 NCT 드림 정규 1집 '맛(Hot Sauce)'이 25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NCT 드림이 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발표한 일본 미니 1집 '더 드림' 이후 두 번째다.
'맛(Hot Sauce)'은 앞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았으며 일본 라쿠텐 뮤직 주간 차트와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멤버 마크가 재합류해 7인 체제로 처음 발표한 이 앨범은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고 출시 일주일 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만766장 판매돼 '밀리언셀러'가 됐다.
동명 타이틀곡도 공개 직후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