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重, 한·미 해외원전 공동진출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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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해외원전 수주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두산중공업이 강세다.
24일 오전 9시35분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04%, 700원 상승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 정상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열린 회담에서 해외원전 수주에도 공동진출하기로 했다.
여기에 두산중공업이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탄산리튬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 두산중공업은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탄산리튬을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전 9시35분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04%, 700원 상승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 정상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열린 회담에서 해외원전 수주에도 공동진출하기로 했다.
여기에 두산중공업이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탄산리튬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 두산중공업은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탄산리튬을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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