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의 특산물인 ‘영주 풍기인삼·풍기인견 전시 홍보전’이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린다. 홍삼·인삼제품 200여 점과 이불, 의류 등 풍기인견 제품 100여 점이 전시 중이다. 20일 관람객들이 홍삼 등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