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최근 ‘아산상회 매칭그랜트 수여식’을 열어 북한 간편식 브랜드인 제시키친에 22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 아산나눔재단의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 1기 과정을 수료한 제시키친은 탈북민 출신 여성 제시 킴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