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으로부터 초대형LPG운반선 2척 수주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PG 이중연료 추진장치 적용된 친환경 선박
    4월에 이중연료추진 VLGC 4척, VLCC 1척 등 5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으로부터 초대형LPG운반선 2척 수주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초대형LPG운반선을 수주하며, 일감확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LNG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대표집행임원 이규봉)으로부터 초대형LPG운반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 2척을 약 1,845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4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91,000㎥ 초대형LPG운반선으로 LPG 이중연료 추진장치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이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돼 경제성이 강화됐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최고의 LNG전문 선사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셰일가스의 국내 도입을 위해 지난 2015년 대우조선해양에 2척의 173,400㎥ 대형LNG운반선을 발주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스마트십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는 등 깊은 신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외에도 4월에 들어와 이중연료추진 초대형LPG운반선 2척과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는 등 올해 수주한 24척의 선박 중 무려 83%에 달하는 20척이 이중연료 추진선박으로 친환경 선박 건조 분야 최고 조선소임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LNG추진선 뿐만 아니라 초대형LPG추진선 분야에서도 선주에게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그 결과 지난 2년간 수주한 3척을 뛰어넘어 올해 이미 9척의 초대형LPG운반선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4척 등 총 24척 약 22.1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77억 달러 대비 약 28.7%를 달성했다.

    ADVERTISEMENT

    1. 1

      엘앤씨바이오, 직원 대상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 도입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 대표이사 이환철·이재호)는 회사의 중장기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보상 체계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Performance Stock Unit) 제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PSU 제도는 직원의 보상을 단기 실적이 아닌 장기적인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와 직접 연동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주주가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여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엘앤씨바이오의 PSU는 부여 시점 이후 5년 만기근속자에 한하여 회사의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로 보상이 지급되는 구조다.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대상이며, 직급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5년 시점에 회사가 설정한 최소 조건인 ▲별도 기준 매출 2,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흑자를 충족할 경우,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종 지급 주식 수량이 확정된다. 특히 부여일 기준 주가 대비 지급일 기준 주가가 100% 이상 상승할 경우, 지급 주식 수량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조로 설계돼,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엘앤씨바이오는 이번 PSU 제도를 단순한 보상 수단을 넘어, 중장기 전략 실행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의 장기 근속과 몰입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엘앤씨바이오 이환철 총괄대표는 “PSU 제도는 임직원이 단기 성과가 아닌 회사의 중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핵심 보상 체계”라며 “임직원이 주주와 동일한 관점에서 기업가치

    2. 2

      엘앤씨바이오, 방중 경제사절단 참가…한·중 재생의료 협력 확대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 대표이사 이환철·이재호)는 한·중 관계 정상화와 경제협력 재개를 목표로 진행되는 대통령 방중 일정에 맞춰 구성된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경제사절단은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포함됐다. 공급망 안정과 첨단 산업 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경제외교 기조 속에서,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료 및 인체조직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다.엘앤씨바이오는 중국 내 현지 법인과 생산기지, 규제 허가를 모두 확보한 드문 사례로, 이미 중국 현지 법인 엘앤씨차이나(L&C Bioscience Technology)를 설립하고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허가–유통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한 인체조직 의료기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외자 기업이 진입하기 가장 까다로운 중국 인체조직·재생의료 분야 규제 허들을 이미 통과했음을 의미한다.대표 제품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는 NMPA 허가를 획득한 인체조직 기반 재생의료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공급 및 유통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방중 일정 중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병원, 유통사, 의료그룹과의 공급 확대는 물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Human Skin ECM 리투오(Re2O), 무릎 연골 ECM 메가카티(MegaCarti)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파트너십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사절단 참여를 단순한 시장 탐색 차원이 아닌, 이미 구축된 현지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

    3. 3

      엘앤씨바이오, 휴메딕스와 주식 스왑 통한 유상증자로 전략적 협력 강화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 대표이사 이환철·이재호)는 23일, 1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휴메딕스가 배정자로 참여하여 보유한 자기주식을 현물로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양사는 상호 주식을 취득하는 주식 스왑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이번 거래는 단순한 투자나 협력 수준을 넘어, 양사가 자본으로 직접 연결되는 ‘주식 스왑’ 구조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엘앤씨바이오와 휴메딕스는 이미 엘앤씨바이오의 리투오를 휴메딕스가 함께 판매하는 협업 구조를 운영 중으로, 이번 주식 스왑은 기존 사업 협력을 한 단계 더 공고히 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양사는 자본적 결합을 통해 중장기적인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보다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거래를 통해 ▲공동 영업 및 판매 시너지 강화 ▲시장 대응력 제고 ▲중장기 사업 전략의 연속성 확보 등 실질적인 사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게 되는 상호 주식에 대해 3년간의 보호예수를 설정함으로써, 단기적인 주가 변동보다는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존에 진행해오던 사업 협력을 자본 관계로 확장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휴메딕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휴메딕스 관계자 역시 “엘앤씨바이오의 제품 경쟁력과 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