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새해 마수걸이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하이엔드 브랜드 ‘신용산 르엘’ 제안, 한강대로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선보일 것
▣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갖춰
미래 주거 가치 상승 기대
▣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갖춰
미래 주거 가치 상승 기대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은 연면적 11만 5622.50㎡, 지하 7층~지상 38층, 3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며, 공사비는 약 3522억 원 규모다.
ADVERTISEMENT
또한 교육 시설로는 용산초등학교, 남정초등학교 등이 있으며, 주민센터와 우체국, 아이파크몰, 마트 등 생활 인프라, 민족공원과 남산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더블 전망권,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 주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롯데건설은 용산구에서 용산 시티파크,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최고급 주택단지 나인원 한남, 하이엔드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 한강변 랜드마크 용산 산호에 이어 이번에 수주한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과 함께 용산구 일대에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9571억 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건설업계 6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