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림동 등 5곳에 생활문화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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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서구 유덕동, 남구 주월동·방림동·사직동, 북구 우산동 등 5곳에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에는 문화센터·도서관·체육관·어린이집·주차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해부터 동구 계림동, 남구 봉선동, 북구 신용동, 광산구 신창동 등에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일자리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창출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내년에도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센터에는 문화센터·도서관·체육관·어린이집·주차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해부터 동구 계림동, 남구 봉선동, 북구 신용동, 광산구 신창동 등에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일자리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창출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내년에도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