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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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2.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6%, 63.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리안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합산비율 개선 구간 진입 - 유안타증권, BUY(유지)
04월 19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에 대해 "1분기 이익은 5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전분기대비 251.4% 증가할 전망. 합산비율 개선으로 환율 영향을 제외한 보험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감소와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매각 규모 축소로 증익폭은 합산비율 개선 효과보다는 작을 전망. 당사가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던 재보험료 상승과 코로나19 관련 손해 감소, 해외보험 비용 효율화에 따른 합산비율 개선은 연중 지속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