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행안부, 4·7 재보선 앞두고 내일 부산서 선거 준비상황 점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행안부, 4·7 재보선 앞두고 내일 부산서 선거 준비상황 점검
    행정안전부는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부산 가야1동 제5 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함께한다.

    행안부는 이번 점검에서 투표소 설치 현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투표소 내 거리두기 표지 부착 상태 및 방역물품 준비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투표 당일 증상이 없는 자가격리자도 관할 보건소의 승인을 얻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자가격리자 투표 절차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자가격리자는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8시 전에 도착하면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종료된 이후부터 투표를 할 수 있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현장점검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투표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표소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안전하게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번 선거일은 휴일이 아닌 만큼 근로자의 투표권이 보장되도록 고용주의 협조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우리 회사 에이스였는데"…'100억' 받아간 대기업 직원의 정체

      북한 정보기술(IT) 공작원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럽 대기업에 취업한 뒤 '재택 근무자' 행세를 하면서 임금을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2020∼2024년 북한 공작원이 원격 근로자로 300여개 미국 기업에 침투해 북한 정권에 680만달러(약 100억원)를 벌어다 줬다고 밝힌 바 있다.제이미 콜리어 구글위협정보그룹(GTIG) 유럽 선임 고문은 FT와 인터뷰에서 이런 수법이 유럽으로도 확산했고, 북한 공작원들이 영국에 '노트북 공장'을 차려놓고 이 같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채용은 본질적으로 안보 문제로 여겨지지 않으므로 기업 시스템에서 취약한 영역이고 북한 공작원들은 바로 그런 취약성을 노린다"고 말했다. 콜리어 고문은 "한번은 고객사에 그들의 직원 하나가 사실 북한 공작원이라고 알렸더니 '100% 확실해요? 그 사람이 우리 최고 직원 중 하나인데'란 반응이 돌아왔다"라고도 했다.사이버보안업체 소포스의 레이프 필링 위협정보국장도 이 같은 공작은 국가 지원을 받은 것이라면서 "이런 북한의 소부대는 고임금의 완전 원격 기술직을 노린다. 7∼10년 정도 경력을 가진 인재로 위장해 취업하고 임금을 챙기는 방식을 반복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치밀한 수법으로 신분을 도용하거나 위조한다. 오래 사용되지 않은 링크드인 계정을 도둑질하거나 계정 보유자에게 돈을 주고 권한을 사는 식이다. 이력서와 신원에 관한 서류를 위조하고 공범끼리 링크드인에서 추천을 주고받으며 경력을 조작한다.AI로 디지털 아바타를 생성하고 딥페이

    2. 2

      [속보] 李대통령 "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 완수해 더 나은 세상 만들자"

      [속보] 李대통령 "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 완수해 더 나은 세상 만들자"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속보] 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당정 협력 유지해 개혁과제 해결"

      이재명 대통령이 휴일인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여당에 협조를 부탁했다고 만찬에 참석한 박지혜 당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초선 의원들의 국민과의 교감을 강조했다. 국민과 소통하는 직접적인 정치를 하자는 점도 언급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며 "초심을 지켜서 우리 당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완수하고 그를 통해 평가받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그런 일들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여러 현안과 정국 상황·지역 이슈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박 대변인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했고, 대통령께서 초선 의원들의 말씀을 많이 듣는 자리였다"고 했다. 12·3 계엄 당시에 대한 얘기도 오갔다고 이야기했다.박 대변인은 "키세스단 등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동지적인 관계로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함께 만들지 않았느냐는 점을 함께 상기했다"고 말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