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서울시장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서울시장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날(2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지난해 4·15 총선 때도 문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 첫날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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