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1일 오전9시2분 현재 엔시스는 시초가 3만8천원 대비 3,200원(8.42%) 오른 4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9천원 대비 2만2,200원 높은 수준이다.

엔시스는 2006년 설립된 2차전지 배터리 검사장비 업체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319억원,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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