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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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건의문에서 "남양주는 지리적으로 경기 동북부 관문지역에 자리한 요충지"라며 "소외된 경기 동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는 왕숙 1·2지구, 진접2택지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될 예정"이라며 "각각의 공공기관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백선아 의원은 "남양주시의 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공공기관 유치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대상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등 7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이를 공고했으며 심사를 거쳐 5월 말 이전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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