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북연극제 4월 8∼10일 개최…1팀 대한민국연국제 진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극제에서는 극단 까치동과 극단 하늘, 극단 둥지가 하루에 창작극 1개 작품씩을 초연한다.
ADVERTISEMENT
극단 둥지는 10일 멧돼지 출현으로 벌어지는 소동으로 인간의 내면을 고찰하는 작품 '짐승:몰이'를 무대에 올린다.
심사는 정두영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과 오지윤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 이사, 김영주 전주시립극단 배우가 맡는다.
ADVERTISEMENT
연극은 무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70명만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