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주·거제 중심 감염 지속 경남 18명 확진…70대 1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주·거제 중심 감염 지속 경남 18명 확진…70대 1명 사망
    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거제 각 7명, 통영 3명, 합천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3명은 진주 사우나 관련이고, 1명은 진주 회사 관련이다.

    이로써 진주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5명, 진주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진주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7명은 모두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이다.

    이들 중 4명은 거제지역 한 교회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거제시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교회 방문자 등 추가 접촉자를 검사할 방침이다.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4명으로 증가했다.

    통영·합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70대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월 29일 확진 이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최근 폐렴 증상이 악화해 사망했다고 도는 전했다.

    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가족 동의 아래 먼저 화장한 뒤 장례를 치른다고 설명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34명(입원 394명, 퇴원 2천427명, 사망 13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정동영, 통일부 시무식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을 향해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보건·의료·인도 분야 등 민간 교류 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통제하거...

    2. 2

      李-시진핑, 한한령·서해·대만 문제 다룰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리창 국무원 총리(권력 서열 2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3위)과도 만난다. 악화했던 한·중 관계가 복원...

    3. 3

      李대통령 "기회·과실 함께 나누는…'모두의 성장'만이 대도약 지름길"

      이재명 대통령이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신년사에서 대기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