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으로 돈 긁어모은 증권사들... 2분기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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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투자 급증으로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낸 증권사들이지만 배당성향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지 못했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을 의미한다.
▶ 3월에만 130% 오른 진양산업… 후속 종목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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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대를 찍었지만 배당 성향은 대부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감소했다. 3년째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삼성증권은 주당 2천200원의 배당금을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1천964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3월에 결정한 배당금 총액 1천518억원에 비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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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사업보고서에서 “2017년 이후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는 대신 현금배당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현재의 배당 기조를 유지하며 지속해서 배당성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전이익 1조원 시대를 연 미래에셋대우는 1주 배당금을 보통주 200원, 종류주식 22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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