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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윤곽 드러나는 복수의 종착지” ‘펜트하우스2’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최종 관전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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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윤곽 드러나는 복수의 종착지” ‘펜트하우스2’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최종 관전포인트 셋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 놓은 ‘펜트하우스2’가 방송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최종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주단태(엄기준)의 덫에 걸려들어 결혼을 강행했는가 하면, 나애교(이지아)의 진짜 정체가 심수련(이지아)으로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더불어 배로나(김현수)의 친부가 하윤철(윤종훈)이라는 오윤희(유진)의 충격 고백, ‘배로나 살인사건’의 전말, 주석훈(김영대)에게 걸려온 의문의 영상 통화 속 배로나의 음성 등 그야말로 ‘극적 반전’의 폭풍우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것.

    이와 관련 ‘펜트하우스2’가 단 3회 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복수극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최종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최종 관전포인트 NO.1 오윤희-천서진-심수련의 복수 연대?

    주단태의 악행을 가리키는 단서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오윤희, 천서진, 심수련의 복수 연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로나 살인사건’ 진범이 주단태임을 직감한 심수련은 자신의 핸드폰에 도청앱을 설치한 오윤희가 일부러 듣게끔 주단태에게 ‘배로나 살인사건’에 대해 넌지시 물었고, 그동안 배로나를 죽인 진범이 천서진의 딸 하은별(최예빈)인 줄 알고 있었던 오윤희는 극도의 혼란에 휩싸였다. 또한 ‘배로나 살인사건’의 단서들을 발견한 천서진은 자신의 딸이 진범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오윤희에게 하은별의 악행을 사실대로 털어놓은 데 이어, 배로나를 죽인 진범을 잡자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얽히고설킨 복수의 실타래가 모두 주단태를 향하고 있는 와중에, 과연 오윤희, 천서진, 심수련이 주단태를 처단하기 위한 연대를 펼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종 관전포인트 NO.2 ‘심수련 살인사건’ & ‘배로나 살인사건’의 진실은?

    지난 9회에서는 샤워를 하던 나애교가 짧은 가발을 벗자 긴 머리가 드러나는가 하면, 등 뒤로 선명했던 나비문신이 점차 희미해지는 반전이 그려졌다. 그리고 10회에서 나애교는 본격적으로 심수련으로서 주단태를 향한 복수의 발판을 마련해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에 불을 지폈던 터. 시즌1에서 주단태에 의해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했던 심수련이 어떻게 나타나게 된 것인지, 그렇다면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나애교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배로나 역시 주단태의 극악무도한 악행으로 죽음을 맞이했지만, 지난 10회에서 의문의 영상통화를 받은 주석훈(김영대)이 “석훈아. 나야”라는 배로나의 음성을 듣게 되면서, 아직 풀리지 않은 두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관전포인트 NO.3 ‘절대 빌런’으로 우뚝 선 주단태, 몰락할까?

    ‘심수련 살인사건’부터 ‘배로나 살인사건’까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던 주단태는 증거를 조작해 다른 사람을 진범으로 몰아가면서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갔다. 진실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게 되면서 오윤희, 천서진, 심수련의 복수의 종착지가 주단태를 향해 서서히 윤곽이 잡아가고 있는 상황.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심수련을 죽이고 오윤희를 진범으로 만들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주단태가 걷잡을 수 없는 극악한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펜트하우스2’에서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최종회까지 남은 3회 안에서 복수극의 카타르시스를 분명 느끼시게 될 것이다”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반전의 폭풍우가 몰아칠 ‘펜트하우스2’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11회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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