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야권 후보, 오세훈으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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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실무협상팀은 국회 본관 228호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실무협상팀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 3,200명을 대상으로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3월 22일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등 100% 무선전화 안심번호 모두 3,200명을 대상으로 두 후보 경쟁력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오세훈 후보는 조금 뒤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단일화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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