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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가시밭길이겠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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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茨の道だと思うけど、好きにしなさい
    이바라노미치다토오모우케도스키니시나사이
    가시밭길이겠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해




    息子 : お父さん、俺プロ野球選手になりたい。

    무수코 : 오 토- 상 오레프로야큐-셍슈니나리타이

    父親 :  野球で食っていける人なんて、ほんの一握りだぞ。

    치치오야: 야큐- 데 쿳 떼이케루히토난테 혼 노히토니기리다조

    息子 :  でも、挑戦もせずにあきらめたくない。

    무수코 : 데모 쵸-셈모세즈니아키라메타쿠나이

    父親 : そうか。茨の道だと思うけど、好きにしなさい。

    치치오야:소 – 카 이바라노미치다토오모우케도스키니시나사이



    아들 : 아빠, 나 프로 야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아버지 :야구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란 정말 소수의 사람들이야.

    아들 :근데 도전도 안 하고 포기하기 싫어요.

    아버지 :그래. 가시밭길이겠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해.



    단어
    プロ野球選手:프로 야구 선수 / 食っていく:먹고 살다
    ほんの一握り:아주 소수의 사람 / 挑戦:도전
    あきらめる:포기하다 / 茨の道:가시밭길



    한마디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한 등용문이라고 하면 역시 전국 고교야구선수권입니다.

    거기서 좋은 성적을 내야 프로야구선수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단,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야구부가 존재하고 본격적으로 전국대회를 목표로 삼고 매일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있습니다.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지방대회부터 시작하는데 40,00개가 넘는 학교가 참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동경대학교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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