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품 브랜드 크로노, ‘노블 애견캐리어’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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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품 전문브랜드 ‘크로노(KRONO)’ 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을 담은 크로노 노블 애견캐리어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노블 애견캐리어는 최근 반려동물과의 동반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고려를 하여 설계된 제품이다. 우선 M, L, XL의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을 하여 최대 12kg의 강아지가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애견캐리어가 디자인적인 요소만 고려하여 작고 예쁘게만 만들다보니 10kg전후의 중형견이나 다견 가정에서 큰 사이즈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반영하여 크고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한다.
또한 캐리어 기능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이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카시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바퀴부분을 감쌀 수 있는 커버를 별도 제공함으로써 캐리어로 주행하다가 바로 카시트로 이용할 때 시트가 오염되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였다. 그리고 충분한 수납공간과 메쉬창에 가려 두거나 열어 둘 수 있는 커버가 있어 외부 노출을 불안해하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크로노 브랜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코엘컴퍼니주식회사 윤준민 대표는 “최근 들어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여행을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애견캐리어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크로노 브랜드에 이미 백팩 애견캐리어 제품이 있으나 좀 더 다양한 사이즈와 효율성을 높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아 이를 반영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 출시된 노블 애견캐리어는 최근 반려동물과의 동반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고려를 하여 설계된 제품이다. 우선 M, L, XL의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을 하여 최대 12kg의 강아지가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애견캐리어가 디자인적인 요소만 고려하여 작고 예쁘게만 만들다보니 10kg전후의 중형견이나 다견 가정에서 큰 사이즈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반영하여 크고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한다.
또한 캐리어 기능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이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카시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바퀴부분을 감쌀 수 있는 커버를 별도 제공함으로써 캐리어로 주행하다가 바로 카시트로 이용할 때 시트가 오염되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였다. 그리고 충분한 수납공간과 메쉬창에 가려 두거나 열어 둘 수 있는 커버가 있어 외부 노출을 불안해하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크로노 브랜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코엘컴퍼니주식회사 윤준민 대표는 “최근 들어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여행을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애견캐리어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크로노 브랜드에 이미 백팩 애견캐리어 제품이 있으나 좀 더 다양한 사이즈와 효율성을 높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아 이를 반영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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