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바삭바삭한 정도가 좋으니까
カリカリくらいのが好きだから
카리카리쿠라이노가 스카다카라
바삭바삭한 정도가 좋으니까



A:
あれ、焼きすぎたかも。
아레 야키스기타카모

B:
ううん。オレ、カリカリくらいのが好きだから。
우웅 오레 카리카리쿠라이노가 스키다카라

A:
ほんと? ごめんねぇ。トモちゃんって、目玉焼きの黄身は?
혼또 고멘네- 토모챤떼 메다마야키노 키미와

B:
あ、じゃあ、オレは半熟で。
아 쟈- 오레와 한쥬쿠데



A : 어? 너무 구웠을지도 몰라.
B : 아니. 나 바삭바삭한 정도가 좋으니까.
A : 그래? 미안해. 토모쨩은 달걀 프라이 노른자는?
B : 아, 그럼, 나는 반숙으로.



단어
焼く : 굽다. 태우다
カリカリ : 와삭와삭, 바삭바삭
目玉焼き : (노른자를 터트리지 않고 구운) 달걀 프라이
黄身 : 계란 노른자
半熟 : 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