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O월 O일/ 똑딱볼은 꼭 쳐야하는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많은 골퍼들은 처음 골프에 입문하면서 배운것이 일명 “똑딱볼”일 것이다. 왜 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무조건 “똑딱볼”을 쳤어야 하며 왜 코치들은 무조건 가르쳤던 것일까?

    아마추어 골퍼에게 물어보면 “하라고했으니까…” 또 코치에게 물으면 “….”별 대답을 못한다. 간혹 “자신도 그렇게 배웠으니까” 또는 “공을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많은 초보골퍼들은 바로 이 “똑딱볼”만 한 달가량 치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정말 지겹다.

    “똑딱볼”은 나중에 골퍼들의 고민거리인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체는 고정하고 팔로만 공을 맞추기 때문에 손목의 로테이션이 잘 되지를 못한다. 그리고 상체 위주의 스윙을 하게 되며, 체중이동에도 제약이 따르게 된다.

    그럼에도 왜 이 “똑딱볼”은 쳐야 하는 것인가? 만약 치지 않고 다른 레슨 방법은 없는 것일까?

    골프도 스포츠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으면 배우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좀 더 재미있게 배울 방법은 없는 것일까?

    “똑딱볼”과도 엇비슷한 스윙이 분명히 있다.
    그것은 어프로치 스윙이다. 그 중에서도 “칩샷”은 “똑딱볼”과도 비슷한 스윙이다.
    그러나 분명히 차이가 나는 것은 라운드에서의 중요성이며 실전 라운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라리 “똑딱볼”을 가르치지 말고 처음부터 어프로치 스윙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어프로치 스윙전에 “퍼팅”을 가르쳐 주는 것이 초보입문자에게는 너무나 효율적이다.

    퍼팅은 골프스윙에서 4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프로들은 “퍼팅” 스트록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골퍼들은 비싼 돈을 내고 골프장에 가서 18홀 동안 퍼팅을 하면서 체험을 하는 것이다.

    나의 레슨프로그램은 처음 입문하는 골퍼에게 약 3일간 퍼팅의 많은 연습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윙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물론 골퍼들은 홀에 공을 넣는 재미로 지루한 것을 모르게 되며 흥미를 갖게 된다.

    그리고나서 약 3일간 어프로치 스윙(칩샷과 피칭샷)을 배우고 약 1주일~10일 사이에는 풀 스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골프스윙에서 퍼팅, 어프로치, 스윙 등을 짧은 시간안에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골프!!! 재미있게 배웁시다.

    위의 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게신 분께는 메일과 원포인트 레슨 또는 필드레슨을 통하여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kimpro2708@hanmail.net

    ADVERTISEMENT

    1. 1

      "밀라노 가나"…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이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 총점 97.50점을 받아 1등을 했다.오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여러 차례 범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한다.이번 올림픽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차준환은 1차 선발전에서 총점 255.72점을 기록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쇼트 점수를 합해 중간 점수 353.22점을 기록했다.차준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면 생애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이승엽 코치, 현역 시절 연습 벌레…선수들에게 많은 것 주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타격코치로 합류하는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에 대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했다.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베 감독은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부연했다.이승엽 코치는 지난해 6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두산 감독직에서 내려왔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친정팀 요미우리 구단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캠프 종료 직전 이 코치에게 정규 코치직을 제안했다. 이 코치는 고심하다 이에 응했다.이 코치는 새 시즌 젤러스 휠러 코치와 함께 요미우리 타격 부문을 맡는다. 이 코치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06년 41개, 2007년 30개의 홈런을 날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베 감독은 2001년부터 2019년까지 요미우리에서 뛴 뒤 2군 감독, 수석 코치를 거쳐 지난해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삼성맨 이정효 감독 “갤럭시로 폰 바꾸겠다”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홍보해야 그룹에서도 많은 투자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한다면 많은 투자를 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제11대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삼성맨’이 된 이정효 감독은 “아이폰에서 갤럭시폰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정효 감독은 2일 오후 경기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1층 차란타 스튜디오에서 열린 수원 제11대 사령탑 취임 기자회견에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수원에서 저를 선택해 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원이 원하는 큰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 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유에 대해선 “제게 1부와 2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수원에서 이정효라는 사람을 원했고 제 캐릭터를 존중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효 감독의 사단인 마철준 수석코치, 조용태 코치, 신정환 골키퍼 코치, 김경도 피지컬 코치, 박원교 분석 코치, 조광수 코치도 함께했다. 이 감독은 “이번 취임식을 준비하신 구단 프런트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제가 모시고 있는 코치 선생님들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해 주신 것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아주대학교 축구부를 지휘했던 이 감독은 2015년 전남 드래곤즈 코치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이후 광주,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수석코치를 맡았고 2022년 K리그2(2부리그)에 있던 광주의 지휘봉을 잡으며 첫 프로 감독을 시작했다. 이 감독은 부임 첫 시즌 팀을 K리그2 우승으로 이끌며 승격에 성공했다. 이어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