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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솔빅스,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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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티앤인베스트먼트 투자∙추천으로 참여 … 3년간 11억 4,000만원 지원 예정
    바이오솔빅스,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줄기세포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바이오솔빅스(대표이사 최수영)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투자∙R&D∙글로벌 등 기업 성장 분야의 민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유망 중소벤처를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 매칭을 지원해 기술집약형 유망 중소벤처의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에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10억원 이상 선투자를 진행하고 수혜 기업으로 추천하는 과정을 거쳐야 지원 가능하다. 바이오솔빅스는 디티앤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및 추천을 받아 지원했다. 이 회사는 향후 정부로부터 11억 4,000만원을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바이오솔빅스는 자체 보유한 줄기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중증 심근경색 환자를 위한 심근 조직 재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기존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심근경색, 심부전과 같은 심혈관 질환에서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기술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대동물실험을 진행중이다.

    바이오솔빅스 최수영 대표는 “이번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선정으로 다시 한번 자사 기술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동물실험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기술이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솔빅스는 지난해 5월 설립된 줄기세포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자체 상표인 아바토이드(Avatoid)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바토이드(Avatoid)는 스페로이드, 오가노이드, 어셈블로이드를 통칭하는 용어로 세포를 활용해 인간 조직의 특성을 모사(mimic)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독성 평가 서비스와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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